요새 자주 챙겨먹는게 흑염소 진액입니다.
젊은 애가 벌써 맥아리 없어 보인다고
먹어보라 추천받은 건데요..ㅎㅎ
갱년기 온 저희 엄마도 같이 먹다보니
두 가지 제품 동시에 먹고 있네요.
장단점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.
사이트마다 가격 차이가 좀 있겠지만 김오곤원장 흑염소 진액이 더 비쌌어요.
근데 진액 함량은 힘내요 흑염소가 조금 더 많더라구요.
진짜 제대로된 찐한한약 먹는 느낌.
갈증해소 되는 느낌도 있더니
갈근(칡)이 들어 갔네요.
전 산에서 마운틴 러닝을 자주 하는 편인데
달려서 오는 코스라, 힘은 엄청드는데
한 20분정도 짧은 코스라서
물통 들고가기 애매했거든요.
달릴 땐 짐이 없는게 좋거든요.
그래도 목이 엄청 탈 때가 있어서
물대신 김오곤 흑염소 챙겨가서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
제 주변에 흑염소 진액먹고 효과 본 사람들 공통점이
몸이 냉하고, 마른 편~정상체중이고, 소화기능 약해서 식욕부진한 특징이 있더라구요.
흑염소가 이런 체질에 잘 맞는건 알겠는데
개인적으로 흑염소 고기는 진짜 잘 하는 집 아니면 못 먹겠어서
흑염소로 효과 보시고 싶은 분들은... 마시기 쉬운 진액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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